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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소식 게시일자: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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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오토메이션 , 신길 제 2공장 착공식 - 차세대 스마트 제조 업체의 기회 선점 목표로!


2022년 6월 21일 14:04:12, 대만 경제일보, 장제(張傑)기자

미래의 산업 4.0 및 산업 자동화의 높은 성장 수요를 기대하며, 토요  오토메이션은 10억 대만 달러를 투자하여 타이난의 신길(新吉) 공업단지에 두 번째 공장을 확장합니다.

 총 층면적은 약 5,000 평방 미터이며, 2023년에 완공될 예정으로, 토요  오토메이션의 산업용 로봇 시장을 강화하고 전동 액추에이터, 전동 실린더, 전동 그리퍼, 리니어 모터 모듈, 데스크탑 로봇, 무인운반차 및 나노 위치 시스템 등의 제품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AI, 5G, 서버, 전기 자동차 및 메타버스와 같은 다음 세대 스마트 제조 시장을 선점할 것입니다.

토요  오토메이션 기술 회장인 린종덕(林宗德)은 2019년에 신길(新吉) 공업단지에 첫 번째 공장을 건립한 이후,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았으며, 인플레이션으로 건축 자재 가격이 상승하여 두 번째 공장을 확장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 공장의 토지 면적은 약 1,800 평방 미터이며, 지하 1층과 지상 4층으로 현대식 공장을 건설할 예정입니다. 완공 후, 총 층면적은 약 5,000 평방 미터이며, 2023년 말에 완공되고 2024년 첫 분기에 공식 가동될 예정입니다. 두 번째 공장 총 투자액은 약 10억 대만 달러로, 가동 후 연 매출을 20억에서 30억 대만 달러 이상 늘릴 것으로 예상되며, 타이난 지역에서 200명 이상의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린종덕(林宗德) 회장은  토요  오토메이션의 제품은 현재 대만 및 세계 대기업과 경쟁하기 위해 기술 자체 개발이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공장 확장 및 연구 및 개발 투자를 늘린다면 두 번째 공장은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미래 몇 년 동안 아시아의 전동 액추에이터 시장의 15% 이상을 차지하고 글로벌 상위 3대 전동 실린더 제조업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자사 브랜드 "TOYO"가 진정한 MIT 가치를 창출할 것을 기대합니다.

타이난 부시장 대잔(戴謙)은 “경제를 위한 노력”은 계속해서 더 나은 삶을 누리기 위한 중요한 관점이라며 기업이 투자를 신속하게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월 2억 대만 달러 이상의 투자 사업에 대해 시장이 직접 관리하고 다양한 투자 장애물을 제거하며, 고품질 및 고품질 기업을 유치하여 타이난을 "산업 중심지"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제발전국장 천카이링(陳凱凌)은  타이난(台南) 과학산업단지와 사란(沙崙) 스마트 그린에너지 과학도시의 두 개 엔진을 주도로, 타이난의 산업은 더욱 완전하게 되고 생활 기능은 계속해서 향상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천카이링(陳凱凌)시장은 계속해서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고품질 투자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고품질 투자 환경을 조성할 것이며, 투자를 위한 단일 창구를 마련하여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수요와 자원을 연결하고 다양한 투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횡단적 통합을 강화하여 행정 효율을 향상시키고, 기업이 투자 장벽을 제거하고 투자를 빠르게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국내외 고품질 제조업체가 타이난(台南)에 투자하는것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